11번가, '땡처리' 상품으로 현명하게 쇼핑하세요

머니투데이 유재은 인턴기자 | 2011.08.16 14:06
SK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가 2011년 여름 신상품 '땡처리'에 나섰다.
11번가는 오는 31일까지 '무더위 날리는 땡! 소름 특가전'을 마련해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11번가는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에어컨, 냉풍기 등 여름 디지털 가전 상품을 최대 21% 할인 판매한다. 22~28일에는 여름 누비 이불패드세트 등 리빙 제품들이 '땡처리' 되며, 29~31일에는 수딩젤, 헤어 에센스와 같은 뷰티 제품들이 '땡 소름 특가전' 상품으로 판매된다.

이외에도 11번가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특가의 향기, 여름아 안녕' 기획전을 19일까지 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강형욱, 여직원 옷 갈아 입던 사무실에 CCTV…항의에도 적반하장
  2. 2 "강형욱, 안락사 언급에 견주 오열하는데 노래 불러" 이경규 폭로 재조명
  3. 3 "이승기가 해결할 것" 임영규, 싱글맘에 2억 뜯어낸 뒤 사위 팔이
  4. 4 쇼트트랙 김동성, 포크레인에서 식사라니…건설현장 '포착'
  5. 5 "아버지 충격에 뇌출혈"…황의조 형수 2심서 피해자 측 엄벌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