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달샤벳'이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여주인공 '앨리스'로 변신했다.
달샤벳은 최근 '이상한 나라의 달샤벳'이란 콘셉트로 진행된 '아이스타일24 스냅(Sn@pp)'의 스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멤버들을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와 비비드한 컬러의 레깅스, 액세서리로 깜찍한 레트로풍의 앨리스룩을 완성했다.
특히 화보컷 위에 꽃무늬로 아트워크 작업을 진행하는 특이한 방법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신비한 매력을 표현해냈다.
촬영 관계자는 "달샤벳은 신인답지 않은 표정과 포즈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화기애애하게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편, 달샤벳은 '핑크로켓'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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