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진표와 배우 윤주련 부부가 아이들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진표와 윤주련은 채널 스토리온 '슈퍼맘 다이어리'를 통해 자녀들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함께 촬영한 가족 화보 속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김진표의 사랑스러운 표정에서 자식들에 대한 아빠의 무한사랑을 엿볼 수 있다.
스타들의 자식사랑은 여느 다른 부모 못지않다. 이들은 2세들과 함께한 사진을 대중에게 공개하거나 함께 방송에 출연해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식에 대한 무한사랑을 표현한다.
한 교육기업에서 '좋은 엄마-아빠 1위 일 것 같은 스타는?' 이란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가수 션과 배우 정혜영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적극 표현하는 대표적인 스타이다. 특히 이들은 아이들과 함께 찍은 행복한 사진들 자주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으며, 선행에도 앞장서며 행복한 가족의 표본을 보여준다.
또 개그맨 정종철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금쪽같은 내 새끼덜ㅋ 이쁘죠? 하이마트에서 티비 독점 시청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리며 자식들과의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보여줬으며, 힙합 가수 타이거 JK와 윤미래 부부는 아들 조단과 함께한 한 화보를 통해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며 부러움을 샀다.
작곡가 주영훈과 탤런트 이윤미 또한 자신들의 트위터를 통해 사랑이 넘치는 가족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작곡가 겸 가수 윤종신과 '디제이디오씨'의 김창렬 또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세들의 사진을 꾸준히 공개하며 가족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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