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지니킴이 18일 오후 광화문에 위치한 서울 파이낸스 센터에 로드샵을 오픈, 오픈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날 오픈 행사에는 전날 행사 공연 무대에서 관객 난입으로 화제가 된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 티파니, 수영, 효연, 써니가 참석해 눈길을 끈다.
헐리웃 셀러브리티의 ‘로맨틱 & 글래머러스’ 라이프 스타일을 테마로, 유니크한 디자인과 컬러, 고급스러운 소재감을 자랑하는 지니킴은, 2011 S/S 시즌에도 지니킴 특유의 매력을 담은 화려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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