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 화이트데이 이벤트 선봬

머니투데이 최병일 기자 | 2011.03.10 13:43

메이필드 호텔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페스타'에서는 화이트 데이를 맞아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스페셜 디너 코스 메뉴 '띠아모(Tiamo)'를 선보인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의미를 갖는 이태리어인 '띠아모' 코스 메뉴는 최상급 철갑상어알을 곁들인 전복과 관자구이, 트러플 수플레 수프, 파르미자노 치즈소스로 맛을 낸 피오케띠(라비올리)에 커피 또는 차를 즐길 수 있는 풀코스 디너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10만5000원(세금 별도).


한편, 라페스타에서는 화이트 데이에 '그녀의 어머니를 위한 센스쟁이 남친되기' 이벤트로 여자친구 어머님을 위한 '미니 초콜릿 박스'를 증정하며, ‘로맨틱 향기의 글라스 샴페인 서비스’이벤트는 스페셜 메뉴 예약 및 주문 고객에게 샴페인 한 잔을 무료로 증정한다. 문의 : 02)2660-9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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