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교협은 최근 랩 어카운트를 통한 자산관리서비스가 급증함에 따라 일반투자자들이 랩 어카운트의 구조와 투자위험을 정확히 인식해 효율적인 자산관리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수강료는 무료로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신청은 21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강사는 삼성증권의 이보경 상무가 나선다.
참가자에게는 투교협이 발간한 자산관리총서 '펀드투자 제대로 하자', '계획하는 삶이 아름답다' 등의 책자가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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