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기간은 오는 14일까지다.
서울시는 DMC 단지 설립 취지에 맞춰 입주 업종을 디지털 미디어·엔터테인먼트·소프트웨어· IT·디자인 등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임대료는 벤처기업 기준 1㎡당 4150원이며 관리비는 5750원이다. 임대보증금은 1㎡에 9만9000원 수준이다.
현재 DMC산학협력연구센터에는 카이스트·연세대·고려대 등 서울 소재 대학연구소와 에이티솔루션 등 29개 기업 연구소가 입주해 있다. 자세한 사항은 DMC산학협력연구센터 (☎02-380-3130, 3121)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