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오픈한 논현지점은 거액자산고객이 많은 특성을 반영해 세련된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고객 상담실을 갖췄다.
신한금융투자 논현지점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야간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CMA-RP 신규 고객은 90일간 연 3.00%(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이 적용되며, 예탁증권 담보대출 고객은 최초 180일 동안 연 6.5%의 금리가 적용된다.
생애최초 신규계좌 개설 고객 및 오픈일 이전 6개월간 주식매매가 없었던 기존 고객에게는 신용융자 이자율을 최저 연 4.9%로 적용하며, 온라인 신용융자 매매 시 수수료를 무료로 적용하는 특별 금융혜택이 주어진다.
또 신규고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펀드, ELS, 랩어카운트 등 금융투자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금액별로 해바라기씨유 세트, 바디용품 세트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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