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논현지점 새단장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11.01.25 11:27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4일 논현지점을 새 단장해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롭게 오픈한 논현지점은 거액자산고객이 많은 특성을 반영해 세련된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고객 상담실을 갖췄다.

신한금융투자 논현지점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야간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CMA-RP 신규 고객은 90일간 연 3.00%(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이 적용되며, 예탁증권 담보대출 고객은 최초 180일 동안 연 6.5%의 금리가 적용된다.


생애최초 신규계좌 개설 고객 및 오픈일 이전 6개월간 주식매매가 없었던 기존 고객에게는 신용융자 이자율을 최저 연 4.9%로 적용하며, 온라인 신용융자 매매 시 수수료를 무료로 적용하는 특별 금융혜택이 주어진다.

또 신규고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펀드, ELS, 랩어카운트 등 금융투자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금액별로 해바라기씨유 세트, 바디용품 세트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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