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42.56(1.38%) 상승한 3129.50을 기록하며 주간 기준으로 6주 연속 상승했다.
장시동업과 쯔진광업 등 대형 금속 생산업체들이 약 4% 올랐다.
중국 최대 증권사 씨틱증권과 하이통증권은 실적 향상에 강세를 나타냈다.
우칸 다종보험 펀드매니저는 "상품주는 전세계 유동성 확대를 기반으로 현재 최고의 투자 종목"이라며 "유동성 환경이 변할 때까지 랠리는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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