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한우사랑을 맘껏 표현하기 위해 잠실 운동장에 떴습니다. 정말 좋아하죠?
그녀의 출연 소식에 팬들은 물론이고, 취재진들도 장사진을 이뤘는데요.
직접 ‘한우 쌀버거’를 나눠주는 효리씨. 효리씨가 주는 버거, 정말 꿀맛일 것 같죠? 저도 먹고 싶어요!
뒤이어 사인회가 이어졌는데요. 그녀의 인기는 연령불문, 인종까지 초월합니다.
가요계의 여신도 보고, 사인도 받고 햄버거도 먹는 ‘한우 행사’.
여러분, 효리씨처럼 한우 많이 사랑해주세요.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