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오는 12일 오후 2시 강원도 춘천시청 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뒤 다음달 29일 오후 4시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 사업은 코레일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부지를 제공하고 춘천시가 인. 허가 등을 지원하게 된다" 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주관자가 개발자금을 투자하는 형태의 민간. 공기업 공동 추진 방식으로 진행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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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춘선 구 철도시설 개발 사업자 공모
머니투데이 대전=허재구 기자 | 2010.11.05 13:36
코레일은 경춘선 구 철도시설 중 북한강 철교~김유정역까지 20㎞의 역사와 부지 개발에 참여할 사업주관자를 다음달 29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코레일은 오는 12일 오후 2시 강원도 춘천시청 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뒤 다음달 29일 오후 4시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 사업은 코레일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부지를 제공하고 춘천시가 인. 허가 등을 지원하게 된다" 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주관자가 개발자금을 투자하는 형태의 민간. 공기업 공동 추진 방식으로 진행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레일은 오는 12일 오후 2시 강원도 춘천시청 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뒤 다음달 29일 오후 4시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 사업은 코레일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부지를 제공하고 춘천시가 인. 허가 등을 지원하게 된다" 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주관자가 개발자금을 투자하는 형태의 민간. 공기업 공동 추진 방식으로 진행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