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주요 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구입할 경우 구입 금액의 10%를 상품권(최대 100만원, 홈플러스 최대 50만원)으로 제공한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21일까지이며, 홈플러스는 23일까지다.
현대백화점에서는 21일까지 10만원 이상 쇼핑할 경우 최대 2만원(40만원 이상 구입시)까지 상품권을 증정한다.
인터파크에서는 100만개 상품에 대해 17일까지 5%의 청구할인을 해주며, 롯데i몰에서는 16일까지 7만원 이상 이용하는 고객에게 7%의 청구할인이 제공된다.
같은 기간동안 정관장 온라인몰 또는 매장에서는 20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5% 청구 할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하나SK카드 고객은 누구나 12월 말까지 전국 모든 카드 가맹점(지방세 결제 포함)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추석 연휴(8.11~9.30) 해외 여행객들은 사전 등록하면 모든 해외 사용금액의 5%를 현금으로 캐쉬백(최대10만원까지) 받을 수 있고, 인천공항·신라·롯데·AK·관광공사 면세점 이용시 최대 1만원의 청구할인도 가능하다.
한편 하나은행 영업점에서는 영국 근대 회화가 프린트된 고급 기프트 카드를 추석명절 선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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