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소문난 ‘하트라인’ 란제리 모델 ③윤진서

머니투데이 최신애 인턴기자 | 2010.08.10 08:31
ⓒ게스 언더웨어

요즘은 턱은 갸름하고 광대가 살짝 나와 귀여운 ‘얼굴 하트라인’은 물론, 바디에서 가장 중심에 있는 ‘가슴의 하트라인’까지 ‘하트라인’이 대세다. 아름다운 하트라인을 가진 연예인들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코피 퐝~!’ 인정받은 몸매의 소유자, 란제리 광고 모델들이 그 중심에 있다.

‘신이 내린 몸매’로 유명한 제시카 고메즈부터 깜찍하고 발랄한 서우의 란제리까지 란제리 모델들의 치열한 하트라인 전쟁 속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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