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 해외건설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 쌍용건설은 선진화된 대한민국 건설기술력을 세계 각국에 알리는 동시에 건설산업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고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점이 인정돼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어 부문별로 △토목부문 삼성물산 건설부문 △플랜트부문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SK건설 △용역부문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시장개척부문 대우건설 △프로젝트개발부문 금호건설 등 5개 부문에서 9개 기업이 최우수상 수상기업으로 확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립니다.
◇주최=머니투데이
◇후원=국토해양부, 해외건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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