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사무총장은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 "2022년 월드컵이나 올림픽과 관련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런 데 이 전 회장의 역량이나 세계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사무총장은 다만 "어떤 사안에 대해 처벌받고 나서 그게 해소되고 하는데 대한 법 적용의 형평성 문제도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적 공감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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