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서울지사 안전환경팀을 이끌던 하승열 팀장을 사업단장으로, 종전 역세권지원팀장인 한영철 팀장을 용산역세권팀장으로 각각 임명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사업자 공모 당시 있던 용산역세권사업단을 공모가 끝난 뒤 사업개발본부 역세권개발사업단에 팀으로 편입했다가 이번에 다시 확대 개편한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코레일 인사내용
△사업개발본부 용산역세권사업단장(T/F) 하승열 △사업개발본부 용산역세권사업단 용산역세권팀장 한영철 △경영기획단(T/F) 철도선진화팀장 권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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