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개최된 MWC2009에서는 4일간의 일정동안 삼성전자, LG전자, 노키아, 마이크로소프트(MS), 텔레포니카 등 1200여개 통신업체들이 참석해 4세대(4G) 이동통신 기술을 비롯해 최첨단 휴대폰들을 대거 선보이며 기술경연을 펼친다.
삼성전자는 MWC 2009에서 첨단 프리미엄 풀터치스크린폰인 비트DJ, 비트DISK, 울트라터치, 옴니아 HD, 태양광 충전 블루어스폰(왼쪽부터)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아레나폰, 스마트폰 등 전략폰들을 소개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