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월10일(15:53)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포스코가 10억 달러(약 1조원) 규모의 해외채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10일 "이날 이사회를 열고 글로벌 본드 10억 달러를 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발행예정일은 오는 10월 말에서 11월 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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