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해외채 10억弗 발행 추진

더벨 김동희 기자 | 2008.10.10 15:54
이 기사는 10월10일(15:53)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스코가 10억 달러(약 1조원) 규모의 해외채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10일 "이날 이사회를 열고 글로벌 본드 10억 달러를 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발행예정일은 오는 10월 말에서 11월 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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