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謹弔' 숭례문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08.02.11 12:11 10일 저녁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숯덩이가 된 국보1호 숭례문 앞에 안타까움과 분노의 표시로 시민들이 국화꽃을 놓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숭례문 보러 왔건만...[사진]아! 숭례문이여...숭례문 추가 붕괴 우려‥감식작업 지연[사진]사라져 버린 숭례문, 안타까운 시민들잿더미 된 숭례문은 어떤 곳?숭례문 화재보상금, 겨우 9508만원 '쥐꼬리'[동영상]화마가 삼킨 국보1호 '숭례문'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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