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 149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3개 동, 전용 84~182㎡, 총 3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월평 일대 최고 35층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된다.
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는 대전 중심지인 유성과 둔산 인프라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선다. 대전지하철 1호선 갑천역 초역세권 입지로 둔산권역의 시청역과 정부청사역을 1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1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유성온천역은 대전 2호선 트램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어 교통여건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여기에 대전을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하천인 갑천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쾌적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대부분 세대에서 갑천뷰 또는 공원뷰가 가능할 예정으로 향후 조망 프리미엄도 기대해볼 수 있다.
해링턴 플레이스만의 특화설계로 높은 상품 완성도도 갖출 전망이다.특히 가구당 주차공간을 1.64대로 설계해 입주민들은 주차난 걱정없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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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시설로는 도서실, 카페, 피트니스, 어린이집, 공동 커뮤니티 공간 등 가구수 대비 다양한 시설들을 마련해 입주민들은 한층 우수한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는 대전을 대표하는 둔산과 도안을 모두 누리는 입지의 희소성 높은 새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며 "갑천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대전 주요 도시로의 편리한 이동여건 뿐 아니라 월평동 최초의 35층 최고층 단지라는 상징성까지 동시에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