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사진제공=엔씨소프트
퍼플은 2019년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크로스플레이(Cross-play) 플랫폼이다. 이번 사업 확장으로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사의 PC 타이틀도 즐길 수 있는 통합 게임 플랫폼으로 재탄생한다. 이날 오후 4시부터 퍼플에서 엔씨소프트 게임과 더불어 새로운 PC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날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를 시작으로 SIE 타이틀 4종이 퍼플 스토어에 매주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모두 한국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퍼플에 출시하는 SIE 게임 타이틀 4종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신규 타이틀을 구매 및 플레이할 수 있다. 타이틀별 가격과 할인 프로모션 기간은 퍼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퍼플 스토어 게임 리뷰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타이틀 4종의 게임별 상세 페이지에 리뷰를 작성한 후 커뮤니티 게시판에 인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게임별로 선정된 20명의 이용자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 권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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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 이용자는 SNS 공유 이벤트 '퍼플 동네방네 소문내기'도 참여할 수 있다. 퍼플 론칭 브랜드 페이지 내 공유하기 버튼을 눌러 SNS에 공유하면 추첨으로 선정된 300명은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 권을 선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퍼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