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민의힘 신임 당 지도부 만찬에 앞서 한동훈 신임 당대표와 이동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4.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대통령실 관계자는 6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제안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의료계가 대화의 테이블에 나오는 것이 우선"이라며 "의대정원 문제는 의료계가 합리적 안을 제시하면 언제든 제로베이스에서 논의하겠다"고 했다.
한 대표는 한 대표는 "여야의정이 함께 의료 현장의 진료 서비스를 정상화하면서 의료 개혁이 효율적으로 진행되게 협의하고, 의대 증원으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자는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