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티젠
이번에 선보인 '티젠 스테비아 누룽지 효소 커피믹스'는 한국인의 식습관에 맞춰 설계한 제품이다. 티젠은 한국인이 식후에 마시던 '누룽지 숭늉 문화'에 착안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이 제품에 함유된 '현미 누룽지 발효 효소'는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은 한국인을 위해 탄수화물 분해효소인 'α-아밀라아제'의 비율을 높이고 여기에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를 균형 있게 설계했다. 제로 열풍에 맞춰 설탕 대신 효소처리된 스테비아와 당류 제로 크리머를 사용해 1스틱 기준 당류와 콜레스테롤이 0g이고, 칼로리도 33kcal로 낮아 당 걱정 칼로리 걱정 없이 식후에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티젠은 2001년 창업한 회사로 녹차, 홍차, 허브차 등 다양한 기능성 차를 선보인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9년 국내 최초의 분말 스틱형 콤부차 제품을 선보였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