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코디 지키는 '비상벨 시스템' 첫선

머니투데이 김성진 기자 2024.09.0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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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코디 지키는 '비상벨 시스템' 첫선


코웨이가 코디(방문관리원)들을 지키는 비상벨 시스템을 구축했다. 업무용 앱에서 비상벨 버튼을 누르면 자신의 위치가 담긴 문자가 만들어지고, 보내기를 누르면 경찰에 바로 신고가 접수된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코디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는 더 많은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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