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코디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는 더 많은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웨이, 코디 지키는 '비상벨 시스템'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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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코디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는 더 많은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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