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샤넬 앰버서더 선정 후 첫 행사 참석 차 출국

머니투데이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2024.04.30 19:33
글자크기

샤넬 2024/25 크루즈 쇼 참석, 프랑스 마르세유 출국 전 공항패션 선봬

/사진제공=샤넬(CHANEL)/사진제공=샤넬(CHANEL)


배우 고윤정은 4월 30일 오전, 샤넬(CHANEL)의 2024/25 크루즈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마르세유로 출국했다.

이날 고윤정은 독보적으로 아름다운 미모로 공항에 등장해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샤넬 앰버서더로 선정된 이후 첫 샤넬 쇼 참석인 만큼 공항패션 또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윤정은 샤넬의 2024 봄-여름 프리-컬렉션의 코튼 소재의 블랙 미니 드레스와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화이트 미니 플랩백을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고윤정이 참석하는 샤넬 2024/25 크루즈 쇼는 5월 2일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