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프레소] MS와 구글의 "반전드라마" 장외 폭등! AI랠리 이끈다!

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하방 압력을 받은 가운데, 종목별 희비가 뚜렷하게 엇갈렸다. 메타는 가이던스 쇼크로 시가총액이 10% 증발한 한편, 정규장에서 2% 가량 하락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은 실적 발표 후 애프터마켓에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렇듯 본격적인 실적 장세를 나타낸 간밤 뉴욕증시! 핵심 이슈만 진하게 담은 뉴스프레소!

- 뉴욕증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하락… 나스닥 0.6%↓
- 美 1분기 GDP 성장률 1.6%… 예상 큰 폭 하회
- GDP 둔화에 美 2년물 국채금리 5% 돌파
- MSFT, 실적 매출· EPS 예상치 상회… 시간외↑
- 알파벳, 1Q 실적 기대 이상에 시간외↑ … 사상 첫 배당· $700억 자사주 매입
- 인텔, 2Q 기대 매출 하회에 시간외 급락
- 메타, 2Q 매출 부진 전망에 11% 급락
- 美, 마이크론에 $61억 반도체 보조금 지급

[출근길 뉴스프레소] 매일 오전 8시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월가워즈]를 통해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