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오케이
유오케이, 2024 대한민국 혁신대상 '디지털트윈 플랫폼' 2년 연속 수상
글자크기
유오케이(대표 오치훈)가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4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디지털트윈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유오케이는 디지털트윈 융합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으로 강화된 안전분야에 대응 할 수 있도록 디지털트윈플랫폼 고도화 및 솔루션 다양화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시티, 방위사업체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동구 등 다양한 사업 경험을 통해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의 안정성 및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오치훈 유오케이 대표는 "디지털 트윈기술은 기존 스마트시티(교통계획,시설계획,물류계획) 사업분야뿐만 아니라 국방, 에너지, 건설, 교육분야 등 산업 전분야에 확대 적용되어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으며 디지털트윈기술과 지능형 메타기술의 융합서비스가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자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