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의 신임 비서실장 임명 발표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04.22. [email protected] /사진=조수정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2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이날 한 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4·10 총선 이후 첫 주례회동이었던 지난 15일 회동에서도 "국정의 우선순위는 민생 또 민생"이라며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자"고 한 총리에 당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