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미국 장기채 투자 현물형 ETF인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는 지난달 27일 'ACE ETF' 최초로 순자산액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1조512억원으로 2023년 3월 상장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개인투자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벤트를 기획했다. ACE ETF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별도의 이벤트 응모 링크에 접속하고 간단한 퀴즈를 풀어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이번 이벤트는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투자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뿐만 아니라 AC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H) ETF,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 ETF,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합성 H) ETF 등 ACE ETF가 보유한 미국 장기채 투자 4종 라인업도 주목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