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프레소] 애플, 中 잡기 총력전…아이폰에 바이두 AI 탑재?

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전일까지 연이틀 상승한 데 따른 숨고르기로 혼조 마감했다. 콧대 높던 애플은 바이두와 AI 기술 협력을 논의 중이라는 파격 선언을 전한 한편, 테슬라는 중국 공장에서 감산을 결정했단 소식이 수요 둔화 우려에 불을 지피며 주가가 또 밀려났다. 그 외에도 금요일과 주말에 걸쳐 다양한 이슈가 쏟아진 뉴욕증시! 핵심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고점 부담에 혼조… 나스닥은 최고치

- '비둘기' 보스틱 총재의 변심 "올해 1회 인하 예상"

- 콧대 높던 애플, 중국 AI 쓴다… '바이두와 협의 중' 파격 선언

- 테슬라, 또 악재… 중국 공장 생산량 줄였다

- 中 정부기관, 인텔과 AMD 칩 사실상 퇴출 수순

- UBS, 엔비디아 '매수' 의견 재확인… 목표가 $1100로 상향

- 룰루레몬, 북미 지역 매출 9% 하락에 그쳐… 가이던스 실망감에 '급락'

- 디지털월드애퀴지션, 트럼프 설립 '트루스소셜' 스팩합병 승인… ↑

- 1년래 최고 변동성… 한주간 8% 하락한 비트코인

[출근길 뉴스프레소] 매일 오전 8시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월가워즈]를 통해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