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주)필름
<일류의 조건>은 1,000만 부 이상의 누적 판매 부수를 보유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국내에서도 수많은 저서를 보유한 사이토 다카시의 작품이다.
출간 첫 날인 20일 기준,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주요 3대 온라인 서점에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를 석권하며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출간 당일 구매에 성공한 독자들은 리뷰를 통해 '재출간 소식 듣고 바로 달려왔어요', '절판되었던 책이 무려 18년 만에 복간되는 건 이유가 다 있겠죠', '절판돼서 못 읽고 있었는데 다시 출간됐다니 기대됩니다' 등 이번 책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이 책은 문화, 스포츠,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정상에 오른 일류들의 능력에 대한 날카롭고 통찰력 있는 분석을 통해 모든 분야에서 통용되는 실천 가능한 해답을 제시하는 자기계발서다. 내가 원하는 삶을 가꿔 나가는 트렌드에 따라 자기 계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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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필름의 김상현 대표는 "출간 한지 하루도 되지 않아 좋은 결과를 통해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실감하는 중이다"라며 "각 분야에서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