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열린 여성 과학자 세미나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주한영국대사관
이번 행사는 주한영국대사관이 진행하는 '그린 위크'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그린 위크에서는 기후 행동에 대한 한국과 영국의 협력을 강화하고, 2050년까지 순배출 제로로 전환하려는 양국의 목표를 지원하는 20여 개 이상의 행사들이 진행된다.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과 영국의 여성 과학자 4명이 참여해 기후 변화 영향에 대한 연구와 재생 에너지 발전의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들을 발표했다.
7일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열린 여성 과학자 세미나의 참석자들이 토론하고 있다./사진제공=주한영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