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지엘
지엘(대표 김도현)은 최근 첨단기술 분야 혁신의료기기 국내 53호로 지정된 인지 재활훈련 시스템 'MENTITREE'를 개발한 곳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및 디지털 치료제 분야 선도 기업으로 최근 대구 중구청과 10억원의 구매 협약을 체결했다. 또 지난해 독일 'MEDICA 2023'에 이어 올해 'CES 2024' 참가를 앞두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대구광역시장 표창과 'CORE START UP' 대구 지역 최우수상을 받는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