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리진, '스위트홈' 김칸비 작가와 신규 IP 개발한다

머니투데이 남미래 기자 2023.12.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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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칸비 작가/사진제공=디오리진김칸비 작가/사진제공=디오리진


콘텐츠 지적재산권(IP) 스타트업 디오리진은 웹툰 '스위트홈'의 원작자 김칸비 작가와 함께 신규 IP 개발 프로젝트 'D&N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D&N 프로젝트는 게임, 웹툰,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동시 개발하는 사업으로, 디오리진이 추진하는 글로벌 IP 개발 사업 확장의 일환이다. 후에도 유망한 크리에이터 그룹들과 협력을 통한 원천 IP 라인업 확대를 지속할 방침이다.

김칸비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설계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칸비 작가의 대표 웹툰 스위트홈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12억회를 기록하며 2020년 넷플릭스 시리즈로 제작돼 54개국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세계적인 흥행 성과를 얻은 바 있다.



프로덕션 총괄은 영화 '설국열차', '괴물' 등 콘셉 아티스트, 일렉트로닉아츠(EA) 사의 게임 '반지의 제왕: 컨퀘스트' 총괄 아트 디렉터를 역임한 조민수 디오리진 감독이맡는다. IP 성공의 핵심 구성 요소를 정의하는 것은 물론, 모든 콘텐츠 아트웍(Artwork)의 기초가 되는 비주얼 바이블 구축을 담당하는 등 다매체 확산 과정의 전반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정재식 디오리진 대표는 "글로벌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콘텐츠에 담아낼 예정"이라며 "초기 단계부터 다매체 확장을 염두에 두고 IP를 구축하는 만큼, 매체의 경계를 허무는 통합적인 세계관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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