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코스는 1972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설립된 세계 최고 색조화장품 및 스킨케어 ODM(생산자 개발방식) 및 OEM(주문자 상표부착 방식) 생산기업이다. 로레알, 에스티로더, 아르마니 등 글로벌 톱 30 브랜드뿐만 아니라 중국내의 톱 색조화장품 브랜드인 퍼펙트 다이어리, 화서자, 마오고핑 등을 포함하여 26개 프리미엄 브랜드에 제품을 생산하여 납품하고 있다.
인터코스는 이번 방문에서 성운카멜레온시리즈, 마젠타시리즈 등 다양한 신제품을 직접 체험했다. 두 회사는 글로벌 색조화장품 시장이 다시금 확대되는 추세에 발맞춰 기술교류와 제품생산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갈 계획이다.
또 인터코스그룹의 구매책임자와 연구원들은 컬러레이의 스마트신공장을 탐방하며 제품의 품질과 신제품 등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인터코스 관계자는 "컬러레이의 스마트 생산 장비로 고품질의 펄 안료 제품이 만들어지는 것을 직접 체험하니 놀랍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컬러레이의 기존 연구개발(R&D) 생산 능력과 서비스 품질 등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