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볼빅어패럴(VOLVIK APPAREL)
매 경기, 가장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는 박민지 프로는 골프선수로 활동을 시작하고부터 지금까지 계속 바지 아이템을 고집했으나 최근 치마를 입고 경기에 등장해 현재 골프업계의 큰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2023 시즌 처음으로 우승한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에서는 볼빅어패럴의 블루 컬러 톱에 블랙 스커트 셋업의 화사한 코디를 통해 이번 시즌 들어 코디가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DB그룹 한국 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와 BC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에서도 볼빅어패럴의 그린 컬러와 블루 컬러 패턴 스커트 셋업으로 필드에서 더욱 돋보이는 룩을 선보이며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스윙에 힘을 더했다.
BC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사진제공=볼빅어패럴(VOLVIK APPAREL)
그녀의 우승을 함께한 볼빅어패럴은 후원 선수 박민지 프로 시즌 2승을 기념해 박민지 프로 착장 제품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6월 27일부터 오는 7월 2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이 시각 인기 뉴스
한편, 현재 진행형 역사를 쓰고 있는 박민지 프로는 오는 7월 6일 LPGA 메이저 대회 US오픈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