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성의 마켓 A to Z] 금리 결정의 시간, 6월은 쉬고 7월은 달린다?

(진행) 박명석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장의성 / 미래에셋증권 반포WM 지점장

Q. 금리 결정의 시간, 6월은 쉬고 7월은 달린다?

- 6월 금리동결 확실시, CME 페드워치 등 동결 예상

- 6월 동결 이후 7월 재차 인상 여부 문제

Q. 美 '동결 후 재인상' 모드 확산, 가능성은?

Q. 시장 깜짝 놀라게 한 호주의 금리인상… 이유는?


- 호주 인플레 지속, 3월 CPI 6.3%· 4월 CPI 6.8%

Q. 호주에 이어 캐나다 까지 금리인상 단행… 왜?



- 캐나다 기준금리, 두 번 동결 후 깜짝 인상 단행

- 캐나다 물가상승률 4.4%·기준금리 4.75%p

- 성명서 통해 물가 외 경제도 강하다는 것 어필



- 캐나다, 소비증가· 주택시장 활발·노동시장 타이트해져

- 튼튼한 경제, 물가 잡기 위한 금리인상 단행

Q. 고민 깊어진 美 연준, 금리 결정의 핵심 조건은?



- 美 CPI, 5월 4.13%· 6월 3.27%로 전망

- 근원 CPI, 여전히 5% 기록… 물가 쉽게 안 꺾여

Q. 美 연준의 금리 결정, 투자 시 대응 전략은?



- 금리 높아진 현 시점, 장기채 투자 여전히 유효

- AI 섹터 성장 확인· 실적으로 이어지는 것 확인 필요

- AI, 경기침체와 무관하게 성장하는 섹터… 긍정 흐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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