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전 6시32분 "서울지역에 경계경보 발령.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해달라"는 위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후 서울시는 "행안부의 요청에 따라 조치한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행안부 "서울시 경계경보 오발령, 행안부 요청에 따른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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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전 6시32분 "서울지역에 경계경보 발령.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해달라"는 위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후 서울시는 "행안부의 요청에 따라 조치한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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