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작곡 플랫폼 'AI 프로듀서'의 연내 출시를 앞둔 가운데 최근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생성 AI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겠다는 뜻을 알리기 위한 변화다.
새 로고는 알파벳 P에서 따온 것으로 8분음표를 모티프 삼아 만들었다. 둥근 원으로 이뤄진 심벌은 즐거움과 포용성을 상징해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고 소유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는 회사의 비전을 담았다.
허원길 포자랩스 대표는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고품질 음악을 창작할 수 있는 AI 플랫폼의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새로운 차원의 음악 창작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담아 리브랜딩을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