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머니투데이 김재련 기자 2023.04.2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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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잉글리시에그는 공식협찬사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잉글리시에그사진제공=잉글리시에그


잉글리시에그는 봄을 맞아 특별한 사은 혜택을 준비했다. 대표 제품인 에브리데이 패키지 구매시 피크닉매트와 함께 야외에서도 잉글리시에그만의 신나는 영어노래를 들을 수 있는 뮤지컬 스티커를 선물한다. 구매자 전원에게 박람회 현장에서 꽝 없는 뽑기 혜택도 제공한다.



잉글리시에그 홈페이지를 통해 부스 방문을 사전 예약하면 기다림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한 '프리패스 티켓'과 어린이 전용 의자와 책상 세트 추첨권이 주어진다. 부스 방문자 선착순 500명에게 잉글리시에그 앞치마, 방문자 전원에게 샘플 책과 CD를 포함한 6종의 상품을 선물한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영어노출 시작 연령이 점차 낮아짐에 따라 베이비페어에서 잉글리시에그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태교부터 잉글리시에그를 선택해주시는 고객분들이 부쩍 늘어난 만큼 코베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콘텐츠를 경험해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잉글리시에그는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심사하는 '국가서비스대상'의 영유아 영어교육 부문에서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영유아 영어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아이들의 일상 스토리를 바탕으로 원어민이 사용하는 살아있는 대화체 영어 표현으로 콘텐츠를 구성했다. 특히, 브로드웨이의 작곡가, 배우들이 참여한 노래는 많은 어린이들이 잉글리시에그에 좋아하는 이유로 뽑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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