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분의일, 프리미엄 공유별장 '모자이크' 30곳에 침대 공급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2023.04.0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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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의일 시그니처 매트리스/사진제공=삼분의일삼분의일 시그니처 매트리스/사진제공=삼분의일


수면 전문 브랜드 삼분의일은 회원 전용 프리미엄 별장 브랜드 '모자이크' 운영사 엠제트큐컴퍼니와 매트리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모자이크는 독채 별장에 회원권 방식을 결합한 '공유 별장' 사업모델이다. 풀빌라형, 한옥형, 아웃도어형 등 국내 각지에 다양한 테마의 프리미엄 별장을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삼분의일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은 이달 오픈 예정인 도심형 독채 별장 종로점을 시작으로, 앞으로 개발될 모자이크의 모든 프리미엄 독채 별장에 독점 공급하게 된다. 모자이크는 2024년까지 서울 근교를 중심으로 총 30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동환 엠제트큐컴퍼니 대표는 "모자이크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숙박환경을 구현하는데 있어 가장 핵심적인 고객 서비스인 편안한 숙박 경험을 위해 삼분의일 매트리스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소수의 회원에게만 주어지는 프리미엄 숙박시설에 삼분의일 매트리스가 선택된 건 품질력 때문이다. 삼분의일 매트리스는 누웠을 때 몸의 곡면과 매트리스가 밀착되어 몸의 압점을 최대한 제거해 편안함을 극대화한다. 흔히 스프링 매트리스는 스프링 간격을 최소화하더라도 몸의 곡면에 따라 들뜨는 공간이 생기는 데 반해, 삼분의일 폼 매트리스는 몸의 튀어나온 부분은 잘 감싸주고 들어간 부분을 채워줘 잠자는 자세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했다. 특히 수많은 공정과 유럽의 선진 모델을 참고해 개발한 노하우로 기존 메모리폼 매트리스가 갖고 있던 냄새, 열기, 답답함 등의 단점을 해결했다.

내구성과 안전성도 인정받았다. 유럽에서 가장 권위있는 소재 안전성 검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오에코텍스(oeko-tex)의 가장 높은 등급인 Class 1을 획득한 메모리폼을 적용했다. 이는 유아용품 제작에 적합한 소재임을 의미한다. 또 메모리폼의 주원료인 폴리우레탄폼은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품질 인증인 서티퍼(CertiPUR)인증을 받아 환경, 건강, 안전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충족시켰다.

삼분의일의 매트리스는 2017년 설립 이래 2023년 3월 기준, 누적 판매량 4만여개를 기록했다. 판매량의 3분의 1은 이랜드 켄싱턴 호텔 앤 리조트, 코오롱 호텔, 어반 스테이 등 전국 주요 휴양지에 위치한 유명 숙박시설을 포함해 개인 펜션, 풀빌라, 병원 등 다양한 업체에 납품됐다. 전주훈 삼분의일 대표는 "양질의 수면 경험이 완벽한 휴식과 회복을 제공한다는 사업의 가치에 동참하는 여러 브랜드들과 계속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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