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피'는 어려운 데다 계속 바뀌는 부동산 세금 제도를 고객 각자의 상황에 맞게 가이드해 주는 앱이다. 보유 부동산을 '내 부동산 목록'에 담아 '내 세금 완전 분석' 기능을 이용하면 부동산 관련 세금(취득세, 보유세,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 등)은 물론 자신에게 맞는 절세 팁까지 관련 정보를 한 번에 안내한다.
여피 관계자는 "공시가격과 그에 따른 보유세 변화를 일반 납세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이번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했다. 이어 "여피는 고객들에게 부동산 세금 관련 정보를 쉽고 편하게 안내하는 서비스"라며 "쇼핑하듯이 부동산을 장바구니에 한 번만 담아놓으면 본인에게 맞는 절세 팁을 알려준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여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