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제 인스타그램
뷔와 제니가 사석에서 포착된 것은 지난해 5월 열애설 이후 처음이다.
객석에서는 블랙핑크, BTS, 에스파, 몬스타엑스, 전소미 등이 포착됐다. 제니는 이날 로제와, 뷔는 RM, 슈가, 정국과 함께 공연장을 찾았다. 이들은 2층 지정좌석 같은 줄에 앉아 공연을 관람했다.
/사진=방탄소년단 뷔·RM 인스타그램
뷔와 제니는 지난해 5월 제주도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목격담이 제기되며 열애설에 휘말렸다. 당시 SNS에는 제주도에서 둘을 목격했다는 글과 사진이 다수 올라왔지만, '개인의 사생활'이라는 양측 소속사의 해명으로 일단락됐다.
다만 한 네티즌이 트위터와 텔레그램에 뷔와 제니의 사진을 유포하며 둘의 열애설에 다시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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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에는 뷔와 제니가 대기실에서 함께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올라왔다. 뷔가 제니의 집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유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