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는 19일 SNS(소셜미디어)에 "짠"이라며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금발 쇼트커트 스타일과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현아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금발의 긴 머리를 선보였었다.
한편 현아는 전 남자친구 던과 재결합설에 휩싸인 상태지만 이렇다 할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 상태다. 현아는 지난해 11월, 6년 열애 끝에 던과 결별했다. 하지만 이후 참석한 공식 석상 등에서 던과 피어싱 위치가 같은 모습을 보여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첫 재결합설에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지만, 이어진 두 번째 재결합설에는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