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ECCO), 기능성 높인 워킹 스니커즈 '그루브' 컬렉션 출시

머니투데이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2023.03.0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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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끈 신축성 소재로 신고 벗기 용이, 착화감-통기성 좋아 편하고 쾌적함 제공

/사진제공=에코(ECCO)/사진제공=에코(ECCO)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에코(ECCO)가 2023년 SS 시즌 새로운 스니커즈 그루브(GRUUV) 컬렉션을 선보인다.

에코의 그루브(GRUUV) 컬렉션은 극강의 유연함으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발걸음으로 걷는 데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워킹 스니커즈이다.

그루브 스니커즈의 가장 큰 특징은 어느 지형에서나 힘들이지 않고 발을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해주는 혁신적인 2-way 홈이 돋보이는 유연한 고무 솔이다.



어떤 역동적인 움직임과 어느 각도에서도 발을 완전히 사용할 수 있도록 부드럽게 구부러져 가볍고 자유로운 무빙을 지지해주며, 반복된 지그재그 형태의 아웃솔 디자인이 유니크하면서도 활동적인 느낌을 더한다.

/사진제공=에코(ECCO)/사진제공=에코(ECCO)
신발 내부에는 탈부착 가능한 컴포트 폼 인솔이 있어 맞춤형으로 피팅 조절이 가능하며, 어두운 시간대에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뒤꿈치 부분에는 빛 반사 디테일을 더했다.



신발 끈 또한 신축성 있는 소재로 신고 벗기 용이할 뿐만 아니라 완벽한 피팅감을 선사하며, 일상생활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걷기 동작을 최대한 자연스럽고 편안한 동작으로 구현시켜준다.

또한 에코 자체 가죽 태너리에서 직접 생산한 최고급 스무스 레더를 사용해 부드러운 착화감과 우수한 통기성으로 편하고 쾌적한 걷기를 제공하고, 고급스럽고 깔끔한 외관으로 평상시 캐주얼룩에도 자연스럽게 연출이 가능하다.

많이 걷는 산책, 여행 외에 일상의 데일리 슈즈로도 안성맞춤이며, 남성과 여성 라인으로 구성되어 화이트, 블랙, 네이비, 핑크, 베이지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며, 전국 에코(ECCO)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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