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창업촌, '유니콘 떡잎' 찾는다…2차 입주기업 모집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2023.02.1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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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창업촌, '유니콘 떡잎' 찾는다…2차 입주기업 모집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내달 10일까지 '2023년 판교 창업존 2차 입주기업 모집'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판교 창업존은 신산업분야 유망창업자들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혁신센터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창업지원공간이다. 총 면적 1만401.8㎡로 130여개 사무공간을 갖추고 있다.

창업존은 지난 2020년에 입주한 창업기업들이 대거 졸업하면서 올해 상반기 두 차례에 걸쳐 입주모집을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창업기업은 2년간 창업존에 입주하게 된다.



더불어 맞춤형 전주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인프라 시설들을 지원받게 되며, 연장 심사 통과 시 최대 3년 간 입주할 수 있다.

입주 창업기업에는 △고속성장 촉진 및 성과 극대화를 위한 대·중견기업·창업기업간 개방형 혁신 연계 프로그램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스타트업 815 투자 IR(기업설명회)데이 △성장 주기별 지원을 위한 마케팅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 스타벤처 프로그램 △네트워킹 프로그램 분야별 전문가 매칭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기업의 모바일 서비스 테스트(QA/QC)를 위한 시설과 단말기를 제공하는 '글로벌 테스트베드' △3D(3차원)프린터와 스캐너를 활용한 '3D 제작보육실' △글로벌 진출 시 필요한 맞춤형 통·번역 외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번역센터' 등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모집 공고일 기준 7년 이내 창업존 특화 분야(데이터, 네트워크, AI(인공지능), 시스템반도체, 미래 자동차, 바이오헬스, IoT(사물인터넷), 로보틱스 등) 창업기업이다. 오는 3월 중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창업존 관계자는 "올해도 창업존 입주·졸업기업 중 많은 기업이 CES 혁신상 수상, 에디슨 어워드 파이널리스트 선정, 매스챌린지 결선 진출 등 세계적으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며 "입주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자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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