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휴먼피부임상시험센터
금천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자폐 장애 및 발달 지연 장애 아동 5명을 후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휴먼피부임상시험센터의 후원금은 해당 아동들의 치료비, 교육비, 생활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희정 휴먼피부임상시험센터 대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며 "결연 후원을 통해 장애 아동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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