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전, 자동차, 조선, 심지어 존 디어 같은 농기계 회사들도 서비스 회사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센서와 AI 등 소프트웨어를 제품 안으로 집어넣으면서 경험을 파는 회사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이번 CES에서 가장 주목 받은 메시지도 '하드웨어의 미래는 소프트웨어이다'였습니다. 바야흐로 Hardware as a Service(HaaS), Device as a Service(DaaS) 시대입니다.
내부에 데이터를 많이 쌓고 분석하면 되는 것일까요? 디자인씽킹을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일까요? 고객을 마이크로하게 세그멘팅해서 니즈에 대응하면 되는 것일까요? 이것만으로 경험의 차별화, 맥락의 차별화를 만들기에는 부족합니다.
이제 회사의 모든 구성원이 고객 센싱, 고객 맥락 매핑, 경험 셰이핑의 DCX 프레임워크를 통해 경험설계의 실질적인 방법론을 익혀야 할 때입니다.
□ DCX 강좌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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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기존 고객경험설계 방법론의 문제
2강. 경험을 디자인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3강. step1 고객 이해하기(센싱)
4강. step2 데이터로 고객의 맥락 매핑하기(센싱)
5강. step3 입체적 고객경험 설계하기(셰이핑)
6강. step4 지속가능한 가치루프 창출하기
□ 강좌구매 문의
-기업 사내교육용 구매 : [email protected] / (02)724-7718
-개인 수강 : 티타임즈 교육사이트(https://ttimes.livekla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