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반갑다 계묘년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2023.01.0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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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반갑다 계묘년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의 희망이 몰려온다. 춤을 추듯 일렁이는 낮게 깔린 구름과 운해를 뚫고 힘차게 떠오르는 붉은 해가 만들어낸 절경이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2022년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듯 하다. 2023년 새해에는 꿈꿨던 소망과 목표를 모두 이루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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