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TV광고, 문체부 장관상 수상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2022.12.0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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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한 포스코건설의 광고 이미지 /사진=포스코건설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한 포스코건설의 광고 이미지 /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의 TV광고가 '202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광고·공익캠페인 부문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언론진흥재단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기업·공공기관 등에서 제작된 우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공모해 매년 시상한다.



포스코건설은 '우리 집엔 자연이 삽니다'를 주제로 한 광고로 상을 받았다. 더불어 '더샵에 산다는 건 지구의 내일까지 생각한다는 것'을 주제로 한 광고는 특별상(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을 받으며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포스코건설은 친환경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건설사로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고, 차별화한 더샵 상품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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